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계수의 가지 (문단 편집) ==== [[전설노래자랑]] ==== 단 2코스트로 무기를 뽑아오는 '''중립카드'''인 악기 수리원이 추가되면서 이 카드와 예지의 구슬을 서치해서 더 빨리 사기를 칠 수 있게 되었다. 때문에 야생은 전설노래자랑 출시 직후부터 일부 덱들을 제외하면 드루이드만 남은 상태이며, 마침 화려하게 부활한 [[왕의 파멸]] 도적을 같이 카운터 치기 위하여 약삭빠른 코볼트를 넣는 경우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. 심지어 드루이드나 도적들 본인들마저 상대가 낸 코볼트를 카운터치려고(...) 코볼트를 자신들도 덱에 넣고 다니는 경우가 있을 정도. 이 때문에 야생의 램프드루는 5턴 예지&가지[* 거프를 내지 않아 그냥 최대마나가 10인 상태가 되어도 전혀 손해가 아니며, 상대가 컨덱이어도 내가 지독하게 손패가 꼬이지 않는 한 엄청난 마나 차이로 인해 드루이드의 템포에 보통 말린다]혹은 5턴 [[자연의정수 거프]] - 6턴 가지&예지로 순식간에 마나를 불리는 사기가 정말 밥먹듯 가능해졌으며, 상대는 손에 가지와 예지가 있는 걸 알아도 그걸 카운터 칠 수단이 전혀 없다보니[* 코볼트가 있다 하더라도 그냥 가지와 예지를 한 턴에 같이 내버리면 그만이고, 유일하게 둘 중 하나를 뺏을 수 있는 [[미치광이 공작 테오타르]]는 6마나라 너무 느려 보통 야생에서는 잘 쓰지 않는 추세이다] 두 눈 뜨고 당할 수 밖에 없다. 이러한 성능 때문에 모든 램프계열 드루 덱에서 쓰이는 이 카드와 [[플룹의 수상망측한 수액]], [[자연의정수 거프|거프]] 등을 너프하라는 반응들이 많다. 결국 출시된 지 무려 5년 반이 지난 26.0.4 패치에서 효과가 마나 수정을 회복하는 것으로 크게 너프를 받았다. 사실 예지의 구슬, 거프, 악기 수리원과의 시너지가 미쳐돌았던게 문제지 이 무기 자체 효과는 평범했기에 본래 목적에 맞게 효과가 돌아간 셈이다. 내 빈 마나 수정이 11개 이상이라면 상향이지만 최근 가지를 쓰는 이유는 초고속 펌핑이였으니 초고속 펌핌 용도로는 쓸 이유가 없어졌다. 너프 이후에는 [[해적판의 왕 토니]]와 가젯잔 경매인으로 otk를 노리는 토니드루 정도가 여전히 한 턴에 최대한 많은 카드를 털어내는 용도로 잘 써먹고 있는 중,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